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는 1946년 8월 1일 개교한 명문대학교로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제적인 평판이 최상급이며 호주 8대 명문대학의 모임인
그룹 오브 에이트(G8)내에서도 상위 호주 명문대학입니다. 이 8대 명문대학교들 중 교수 대 학생 비율 역시 가장 낮아 학생과 교수와의 교류가 쉽고 한 수업에 학생수가 15명 이하로 항상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9년 현재 각종 세계 대학랭킹에서 최상위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QS 랭킹 기준 세계 29위, 호주에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나며, 특히 정치, 외교, 법학, 지리학, 천문학, 인류, 철학, 경영등에서는 세계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최우수 레벨의 일류 종합대학교 입니다. Times가 발표한 “세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졸업생 고용 선호도 순위” 랭킹에서 호주국립대는 세계 21위, 호주 1위에 자리할만큼 취업률, 졸업생 연봉분야에서 강함을 자랑하는 대학교 입니다.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는 현재 전세계 250여개 이상의 대학교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호주 최고의 명문 대학교입니다. 시드니 교외의 동부에 위치한 캠퍼스는 시드니 시내에서 익스프레스 버스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과 상업 지구 그리고 캠퍼스 내의 최고의 시설들로 하여금 학생들에게 통학의 편리 및 캠퍼스 생활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UNSW 캠퍼스는 시드니 최고의 해변인 본다이 비치와 가까우며, 학문적인 요소로 혁신적인 연구, 예를 들어 소입자 전자공학, 태양전지, 양방향 영화, 과학, 예술 그리고 법학을 포함한 많은 핵심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호주 최고의 연구 기관 중의 하나로서 자리 매김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UNSW는 호주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 명성, 연구비, 남녀 평등, 문화적 다양성, 학생의 수요 부응, 유학생등록, 졸업생 초봉, 졸업생의 능력, 입학 난이도 면에서 최고의 등급인 5 star의 지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세계 대학 랭킹 68위까지 기록했던 명문대학교로서 71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온 8,500 여명의 국제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면에 있어서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 대학 평가 결과 졸업생 연봉 분야에서 10년 연속 최고의 순위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맥콰리대학교의 졸업생들은 호주 모든 대학들 중 최우수 그룹에 속하고 있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교 생활의 큰 소속감을 지닐만큼 졸업생 네트워크가 굉장히 뛰어난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피스 대학은 약 114개국에서 온 7천 여명 이상의 국제 학생들을 포함하고 140개 이상의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큰 규모의 대학입니다. 1971년 설립되어 현재는 총 5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역동적인 대학으로 현재 교육, 학술연구, 호텔경영, 비즈니스, 예술, 디자인, 멀티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대학과 호주 최대의 음악대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피스 대학교는 1993년 부터 2002년 까지 활발한 산학연계교육으로 퀸즈랜드 관광상을 7회나 수상하였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에 인턴쉽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제 학생들을 위한 탁월한 학생지원서비스 그리고 80개국의 대학들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학문교환 프로그램 등으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시드니 CBD에 위치한 시드니공대 (University of Technoloy, Sydney)는 훌륭한 명성을 지닌 종합 대학교입니다. 약 45,93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며 실용적인 학문연구를 추구하는 대학으로서 그 무한한 가능성과 발전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는 학문연구 중심의 대학교 이며, 연구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교 입니다.

Taylors College 시드니 센터는 시내 중심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드니 대학교에서 차로 10분 거리이며 Green Square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2001년에 새로 지은 5층 건물은 최신식 학습시설, 컴퓨터와 과학 실험실, 예술 전공자들을 위한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그 밖에 도서실, 휴게실 그리고 헬스센터가 있습니다.

서호주대학교는 1911년에 설립된 서부 호주 최초의 대학교로서 호주의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교 중 하나입니다. 2003년에 출간된 우수대학가이드인 'The Good Universities Guide에서는 서호주 대학교가 전체 평가영역에서 'Five Star' 를 받음 으로서 호주의 가장 중심대학이며 호주의 우수한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였습니다.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QUT)는 브리즈번에서 간호학과로 한국학생들에게 오래 전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학교입니다. 현재 간호학이 영주권을 준비하시기에 상당히 유리한 면이 있고 취직도 상대적으로 잘 되는 이유로 인기가 많은 학과입니다. QUT는 1 Zone에 위치한 Kelvin Grove와 시티 중심의 보타닉 가든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인기가 많습니다. Nursing의 경우 호주간호대학 중 자체 간호디플로마를 가지고 있는 2개의 학교중 하나로, 고등학교를 마친학생들도 Diploma in Health Science (Nursing)과정을 수료 하신 후에 QUT 본과 2학년으로 연계 진학이 가능합니다.

디킨대학교(Deakin University)는 호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가 밝은 대학중의 하나입니다. 총 7만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고, 이들은 여러 캠퍼스에서, 또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수학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학생들의 선호도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학문적 우수성과 높은 수준의 연구활동, 산업과의 연계, 잘 짜여진 교과과정 등은 세계 각지의 학생들이 디킨을 선택하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교육과 혁신적인 교과과정에 대한 명성은 지난 10년에 걸쳐, 수상한 많은 상들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졸업생 만족도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좋은 대학 가이드의 그 해의 대학상(Coveted Good Universities Guide University of the Year award) 을 두 차례나 수상한 바 있습니다.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는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학 중 하나로, 2005년 더타임즈 세계대학랭킹 154위에 올랐습니다.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남호주 대학교는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과정에있어 일선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주정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산업 분야와 주정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호주에서 가장 실용성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 UWS에서 최근 명칭을 바꾸어 WSU(Western Sydney University)로 불리우고 있는 웨스턴시드니대학교는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종합대학교 중 하나로써 10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9년 설립당시 3개의 컬리지가 통합되었으며 100여개 이상의 학사 및 석사, 박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호주에서 9번째로 큰 대학교이기도 합니다. 웨스턴시드니 대학교의 파라마타 캠퍼스는 시드니 서부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이 비해 생활비가 저렴하고 시드니 중심부에서 바로 이어지는 트레인으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비교적 중심부에 가까운 위치에도 불구하고 주변환경이 조용해 재학생들로 하여금 학업을 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며 2016년 7월부터는 시드니 시티 캠퍼스를 오픈함에 따라 학생들로 하여금 최적의 학업환경을 갖춘 캠퍼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1966년 오픈된 애들레이드 대표 대학 중 하나인 플린더스 대학교 (Flinders University)는 넓은 캠퍼스와 약 100여개 이상의 학부 과정으로 호주학생들과 유학생들에게 다양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플린더스 대학교의 학습 신념과 준비된 졸업생 배출 및 연구, 논문 등은 호주 내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987년 호주 최초 간호 학사 과정 제공 학교들 중 하나로 유명한 플린더스 대학교 간호학과는 간호 전공자 / 간호비전공자 들을 위한 다양한 호주간호학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의대, 작업치료, 언어병리학, 청각학 등 의료 분야의 전공이 높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호주국립대학교로서 시드니, 브리즈번, 캔버라, 멜번, 발라렛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복지 시설 및 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간호학, 경영학에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 하는 대학교 입니다.

캔버라 대학교(UC)는 40년의 역사와 튼튼한 기초를 가진 캔버라의 국립종합대학교 입니다. 캔버라대학교는 전문 직업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응용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 대학교 졸업생들은 높은 취업률과 초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UC의 교육 과정에는 건축학과 설계, 비즈니스 및 금융, IT 및 공학, 환경 과학, 사범 교육 및 커뮤니티 교육/상담, 광고, 마케팅, 홍보, 저널리즘과 미디어, 보건 및 스포츠 과학, 법학, 호텔 및 관광 경영, 그리고 경영 및 정책 등이 있습니다. 이 대학에는 학사 과정 및 코스워크 또는 리서치를 통한 석사 과정, PhD와 전문 박사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 대학교는 교수 방식 면에서 그리고 타 교육 기관의 학점 인정 면에서 유연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총 학생 수는 약 10,000명으로 전일제, 시간제, 학부와 대학원, 성인 학생과 유학생, 원거리 교육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에서 3번째로 만들어진 라트로브 대학교는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정받으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대학들 중 하나입니다. 최근의 호주의 대학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바 있는 Graduate Careers Council에 의하면, 라트로브 대학의 졸업생들은 Teaching의 수준에 있어서 본 대학에 최고점을 주었습니다. 또한 라트로브는 타임즈지 (THE) 선정, 세계에서 가장 국제적인 대학순위 200위권 내 (127위, 상위 1%) 랭크됐으며, 생물&생화학과 농업연구분야에선 세계 상위 1%안에 드는 대학교입니다. 라트로브 대학교는 빅토리아 주 전역에 걸쳐서 8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그 중 3개의 캠퍼스가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과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메인 캠퍼스인 Bundoora는 호주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 중의 하나로서 200 헥타르 정도의 공원 같은 분위기이며 멜본 중심가로부터 14Km (약40분거리) 떨어져 있습니다.

1965년도 설립된 뉴카슬대학교는 현재 약 35,5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종합대학으로서 총 5개 학부에서 150여 개 이상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카슬 대학교는 호주의 선도적인 대학 중의 하나로 연구와 강의 두 분야 모두의 혁신성과 우수함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현재 호주 대학 top 10에 랭크 되어 있습니다. 호주 최초로 MBA과정을 개설한 대학교 중 하나이자 문제해결 중심학습방법 (problem-based learning)의 국제적인 선구자로 25년 전부터 의학, 공학, 건축, 건설, 간호, 법학 등 여러 분야에 접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1987년부터 한국내의 전문대학 및 대학교간 자매결연 등을 체결하여 한국 간호사들이 호주 대학교로 편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Eynesbury는 남호주에서 가장 포괄적인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곳으로, 영어과정과 고등학교 과정, 디플로마(준학사)와 학부예비과정(Foundation)을 통해 애들레이드의 남호주대학교, 애들레이드 대학 및 호주의 학위 과정에 진학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ynesbury는 애들레이드 시내 중심부에 두 곳의 캠퍼스가 있으며, 모두 애들레이드 대학교와 남호주 대학교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영어과정과 고등학교 과정, 디플로마(준학사)와 학부예비과정(Foundation)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또한 유학생을 위한 각종 학생서비스 (공항픽업서비스, 숙소 알선 등)도 마련되어 있어요. EIBT에서는 호주 명문대학교인 남호주 대학교와 아델레이드 대학교 그리고 플린더스 대학교로 편입을 할 수 있는 PATHWAY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유학생을 고려한 영어보충 수업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답니다.